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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생계 때문에 두 달 일했는데, 지원금 못 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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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인한 2차 고용안정지원금이 오늘(24일)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먼저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1차 때 받은 사람들은 별도의 심사 없이 50만 원을 받게 된다고 했지만, 3만 명 정도는 받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 이후 수입이 끊겨 1차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프리랜서 작가 김재협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