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군산시는 오늘(24일) GS글로벌과 새만금 특장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GS글로벌은 오는 2023년까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공구에 565억 원을 들여 특장센터를 짓고, 전기버스와 전기 트럭 등 특장차를 생산합니다.
GS글로벌은 올해 말까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7월에 착공해 2023년 6월 특장센터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투자로 수출입 물류가 늘어나 새만금 신항과 군산항이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메시지 남기고 치킨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군산시는 오늘(24일) GS글로벌과 새만금 특장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GS글로벌은 오는 2023년까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공구에 565억 원을 들여 특장센터를 짓고, 전기버스와 전기 트럭 등 특장차를 생산합니다.
GS글로벌은 올해 말까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7월에 착공해 2023년 6월 특장센터를 완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