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전주 70대 모자 코로나19 확진…'n차 감염' 추정(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김동철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주에 사는 A(50대 남성)씨와 어머니 B(70대)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환자는 국내 발생 86명을 포함해 모두 122명이 됐다.

거동이 불편한 B씨는 모 주간보호센터에 입소했다가 도내 110번 환자와 지난 15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