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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토리] "빚내서 주식"…'매매방' 개미들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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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외 주식시장에 몰린 개인 투자자 자금이 100조 원에 달한다.

주식 매수를 위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도 56조 원을 넘어서 지난해 말보다 29조 원이 늘었다.

개미 투자자들 가운데 30%는 20대와 30대가 차지한다.

주식 투자에 젊은 층 비중이 커진 이유는 무엇일까? 주식 투자 위해 개인이 증권사로부터 빌린 돈은 지난 3월에 비해 3배가량 늘어난 17조 2천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