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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올해 첫 대형 모터쇼…"중국 전기차 시장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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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모터쇼 개막

<앵커>

자동차 행사인 모터쇼가 코로나로 줄줄이 취소됐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국제모터쇼가 열렸습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을 잡기 위해서 서로 앞다퉈 신차들을 선보였습니다.

베이징 송욱 특파원입니다.

<기자>

20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관이 각양각색의 신차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코로나19로 5개월 늦게 열린 베이징 국제 모터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