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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태안 농수산물 직매장...판로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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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태안에서는 군이 운영하는 농수산물 매장이 새로운 판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농산물과 수산물을 함께 판매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LG헬로비전 충남방송 함범호 기자입니다.

[기자]
태안에서 20년 넘게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김정근 씨.

시설하우스 14개 동에서 양배추와 고추 등 스무 가지가 넘는 밭작물을 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