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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방역 향배' 가를 중대 고비...수칙 준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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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올해 초 중국은 수십 명이 고향을 찾았던 명절 춘제를 계기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정부가 다가온 추석을 방역의 향배를 가를 중대고비로 지목한 이유입니다. 더구나 여름에 시작된 유행을 확실히 잡지 못한 터라 불안과 긴장은 더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