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성묘객이 산속에서 실종됐다가 드론을 띄워 항공 수색에 나선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어제 정오쯤 충주 국망산에서 30대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40여 명이 수색에 나섰지만 실패했습니다.
이에 충북소방본부 신속기동팀은 드론을 띄워 동선을 추적해 이날 오후 2시쯤 산속에서 헤매던 A 씨를 발견하고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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