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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야당, 정쟁 멈춰라" vs "대통령 47시간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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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도 이 문제로 계속 맞서고 있습니다. 야당은 대통령이 이 사건 처음 보고받고 청와대가 공식 반응 낼 때까지 47시간 동안 대통령 행적을 밝히라고 압박을 높였습니다. 여당은 '야당은 정치공격 중단하고 북한도 공동조사 받으라'는 입장입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우리 정부의 공동 조사 제안을 북한이 신속히 수용해야 한다며 정부에 힘을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