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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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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제 이틀만 지나면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부모님을 뵙지 않는 게 효도라고 하죠.

◀ 앵커 ▶

오랜 코로나 사태로 지치고 힘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집에서 쉬면서 재충전하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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