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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자라나는 한-러 민간 외교관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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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기 위해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어딘가 익숙한 듯 낯선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은 한국이 아닌 러시아 문학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한국어를 교과목으로 선택한 학생들이 일주일에 두 번씩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보실까요?

[로만 비베예브 / 한국어 수강생 : 안녕하세요. 로만이에요. 저는 8살이에요. 저는 러시아 사람이에요. 저는 한국어를 공부해요. 만나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