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옛 소비에트 연방의 구성국이자 남캅카스의 '숙적'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무력 충돌이 전면전 위기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어느 쪽이 먼저 공격했는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27일(현지시간) 양측의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발발한 무력충돌로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적어도 23명이 목숨을 잃었고 1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양측은 서로 보복을 다짐하며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 · 문근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어느 쪽이 먼저 공격했는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27일(현지시간) 양측의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발발한 무력충돌로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적어도 23명이 목숨을 잃었고 1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양측은 서로 보복을 다짐하며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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