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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펭수에 백종원, 이근 대위…'이벤트 국감' 재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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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급식' 영양사 채택됐다가 철회…야당, 탁현민 증인 요구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한지훈 기자 = 다음 달 7일 시작하는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색 증인'들이 거듭 호출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인기 캐릭터 등이 여럿 거론되면서 화제성에만 치중하는 '이벤트 국감'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 펭수·이근 대위·랍스터 영양사 등 이색 증인·참고인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