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건강코드가 뭔데…?" 중국 할머니 창문으로 버스 탄 사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한 할머니가 창문을 넘어서 버스에 탑니다.

중국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중국은 버스나 지하철 탈 때 우리나라 식당이나 카페처럼 QR 코드 같은 건강 코드를 보여줘야 하는데 스마트폰이 아예 없거나 사용법을 잘 모르는 어르신들이 이렇게 막무가내로 탑승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희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 할머니가 버스 창문으로 머리를 들이밀며 차 안으로 들어오려 안간힘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