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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미 "중 견제할 미사일 개발 중"…즉답 피한 한국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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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온 미국 군비통제 대통령 특사가 국내 방송사 가운데 유일하게 SBS와 오늘(28일) 인터뷰했습니다. 중국이 '핵 깡패'가 될 수 있다며 미국도 첨단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또 한국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한국에 미사일 배치를 희망한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