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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野 "23일 靑 새벽회의 때 종전선언 문제제기 있었다"…이인영 "공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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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사망 경위에는 아직 의문점이 많습니다. 이 사실을 보고 받고도 '종전선언'을 강조하는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 나간 데 대한 비판 역시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시 청와대 내부에서도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묵살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와중에 국회 외통위에선 종전선언과 대북 개별관광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