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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추석 가족 모임·여행 위험"…트윈데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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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8일)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명으로 나흘째 100명 아래를 유지했습니다. 방역 당국의 걱정은 내일부터 닷새 간의 연휴인데요.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가족모임과 여행을 올해는 꼭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5일 경기 군포시에서 101살 노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