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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벤투·김학범 감독 "국대 축구 갈증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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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김학범 감독 "국대 축구 갈증 풀어드리겠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탓에 멈춰선 성인대표팀 벤투호와 23세 이하 올림픽 대표팀 김학범호가 맞대결 경기로 기지개를 켭니다.

국내파로만 명단이 구성됐지만 축구 팬들의 갈증도 풀어주고 경기력도 살펴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축구대표팀 홈-어웨이 유니폼 모양의 마스크를 한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이 함께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