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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IPTV 앞 '비대면 차례'…달라지는 명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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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추석엔 고향 방문을 자제하자는 분위기 속에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비대면 명절,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한번 보시죠.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 청주에 사는 임재광 씨 부부는 올 추석, 자식들에게 고향에 내려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추석 차례상은 부모님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