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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8개월 이어온 검찰 수사 '불기소' 마무리…의혹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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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씨의 군 복무 중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가 8개월 만에 마무리 됐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추 장관과 서 씨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무분별한 정치 공세였다"며 “국민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 자리 함께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