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신규 확진자 50명 아래로…서울시 "개천절 집회 금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28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나 49일 만에 50명대 아래로 줄어들었습니다. 서울시는 개천절 집회를 강행해 확진자가 나올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38명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23명, 해외 유입 사례는 1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