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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귀여운 동물 보면 건강 좋아져"…불안지수 3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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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른한 오후의 동반자 < 310 중계석 > 시작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추석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휴는 좋은 거죠. 저희가 연휴 시작에 앞서 310 가족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정치권 빅샷들의 메시지 준비해봤습니다. (※ 재생되는 음성은 성대모사입니다.)

그럼 오늘(29일) 준비한 현장 소개해드리죠. 먼저 "화날 땐 동물사진 보면 효과있다!" 다음은 밀려오는 관광객…제주도는 부글부글 마지막 해경 "피살 공무원, 월북"…유가족은 반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그럼 이번 주 마지막 < 310 중계석 > 바로 시작하죠. 오늘 제 옆에는 보도국 정치팀 임소라 반장 나오셨습니다. 오늘도 짧고 굵게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저희가 기사 하나를 준비했는데, 보여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