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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공무원 피격·추미애 아들 수사…추석 직전에도 공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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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피격·추미애 아들 수사…추석 직전에도 공방 계속

[앵커]

추석을 앞둔 정치권의 분위기 어떤지 알아봅니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안을 둘러싼 각 당의 움직임은 상당히 달라보였는데요.

국회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준흠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비대면 명절'을 보내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코로나19는 현재 진행형이라며, 온라인 차례나 영상통화 등 만나지 못해도 여러 방법으로 정을 나눌 수 있다고 추석 인사를 건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