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추석에도 쉼표 없다… K리그1 역대급 순위 싸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추석에도 쉼표 없다… K리그1 역대급 순위 싸움

[앵커]

뜨겁게 달아오른 프로축구 K리그1 파이널 라운드가 추석 연휴에도 순위 싸움을 이어갑니다.

팀당 4경기가 남은 가운데 울산과 전북은 우승 레이스를 벌이고, 하위권 팀들의 생존 싸움도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이 앞서가던 우승 경쟁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 뒤 원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