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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프로배구] 코로나 악재 이겨낸 케이타 "감독에게 승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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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코로나 악재 이겨낸 케이타 "감독에게 승리 선물"

[앵커]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 선수가 완치 후 팀 훈련에 한창입니다.

팀의 막내지만 개막전 승리에 앞장서겠다는 케이타 선수를 조성흠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강력한 스파이크를 때려내고 주전 세터 황택의와 세리머니를 펼치는 케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