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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귀성길 대신 추캉스?…서울역 '한산'·제주공항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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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청와대 발제



[앵커]

국내 코로나 확산세가 한결 누그러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이제부터 추석 연휴이죠. 또 고향 가는 분들, 여행 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은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신고한 것과 관련해서 조금 전에 허용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관련 소식, 신혜원 반장이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