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납세 문제가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내일 열리는 첫 TV토론회 역시 이 문제가 가장 큰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김용재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세금을 내지 않았다"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미 정가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완전히 가짜 뉴스입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나는 세금을 냈습니다.]
'납세 논란'이 소셜미디어에 언급된 것만 420만 건.
가짜뉴스라며 애써 외면했던 트럼프 대통령측도 적극적인 항변으로 대응을 바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납세 문제가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내일 열리는 첫 TV토론회 역시 이 문제가 가장 큰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김용재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세금을 내지 않았다"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미 정가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완전히 가짜 뉴스입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나는 세금을 냈습니다.]
'납세 논란'이 소셜미디어에 언급된 것만 420만 건.
가짜뉴스라며 애써 외면했던 트럼프 대통령측도 적극적인 항변으로 대응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