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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추석 차례는 최소 인원…친척·지인과 악수 대신 '목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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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명으로, 49일 만에 50명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특히 서울을 뺀 다른 모든 지역에서 추가 확진자 숫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져서 이번 연휴만 잘 넘긴다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고 방역당국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석 때 지켜야 할 구체적인 방역수칙도 내놨습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방역 당국은 현재 확진자 감소세 아래서 추석 연휴를 무사히 넘길 경우 이후에는 특별 방역이 필요 없는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