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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영상] 코로나 이후 베이징서 첫 모터쇼…올해 유일한 자동차 행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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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중국 수도 베이징에 집결했습니다.

애초 지난 4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베이징 모터쇼가 지난 26일 막을 올렸는데요.

메르세데스-벤츠, 폴크스바겐, 포드 등 전통의 자동차 브랜드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 등 90개 브랜드가 베이징 국제컨벤션센터를 채운 가운데 행사 다섯째날인 30일에도 성황을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