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차단 조치' 디지털교도소, 새 주소 개설해 신상 또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접속 차단 조치가 내려진 디지털 교도소가 아동 성 착취 영상을 공유한 의혹을 받는 인물의 신상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디지털 교도소가 새로운 인물의 신상을 수집해 공개한 건 2기 운영진을 자처한 인물이 이달 초에 웹사이트 운영을 넘겨받은 이후 처음입니다.

디지털 교도소는 지난 24일에 이어 28일에도 접속 차단 조치가 내려졌지만 29일 새로운 인터넷 주소로 웹사이트를 다시 개설했습니다.

성문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