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차단 조치가 내려진 디지털 교도소가 아동 성 착취 영상을 공유한 의혹을 받는 인물의 신상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디지털 교도소가 새로운 인물의 신상을 수집해 공개한 건 2기 운영진을 자처한 인물이 이달 초에 웹사이트 운영을 넘겨받은 이후 처음입니다.
디지털 교도소는 지난 24일에 이어 28일에도 접속 차단 조치가 내려졌지만 29일 새로운 인터넷 주소로 웹사이트를 다시 개설했습니다.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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