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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수도권 집단감염 계속…완치자 10명 중 9명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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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9일) 0시 기준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명입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로부터 수도권 대유행이 시작하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겁니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도봉구의 한 정신과 전문 병원입니다.

이곳에서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