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185cm 유망주 다니엘 "농구 덕에 인싸예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85cm 유망주 다니엘 "농구 덕에 인싸예요"

[앵커]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연합뉴스TV는 우리 사회를 함께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스포츠 유망주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장신 포워드로 성장 중인 SK 유소년팀의 농구선수 에디 다니엘을 정주희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에디 다니엘 / 서울 용산중 1학년> "안녕하세요! SK 연고지명 선수고 용산중에 재학 중인 다니엘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