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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코로나19·인종 갈등' 대격돌...美 대선후보 1차 토론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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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의 풍향계가 될 첫 TV토론이 90분의 접전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트럼프와 바이든, 두 후보는 코로나19와 인종 갈등 문제 등 국내 현안을 두고 치열하게 격돌했습니다.

국제부 조수현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어서 오세요.

미 대선후보들의 1차 TV토론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는데, 전체적인 분위기 어땠습니까?

[기자]
정말 치열한 설전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만,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