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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말 끊는 트럼프에 "닥쳐요"…최악으로 기록된 첫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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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선을 한달여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처음으로 TV 토론에서 만났는데요.

막말에 인신 공격까지, 난타전이 이어 지면서, 역대 최악의 토론 이었다는 혹평이 쏟아 졌습니다.

워싱턴 박성호 특파원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토론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코로나19 같은 심각한 사안이 유치한 말싸움에 빠져들어 옆길로 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