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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수시접수 마무리...이제부터 수능 준비 몰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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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입 수시 원서 접수가 마무리되고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금은 자칫 수험생들의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제부터 2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준비에 전력을 기울일 시기라며, 수시를 대비하더라도 절대로 수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8일 마감된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 경쟁률은 16.37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