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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코로나 시대, 디지털이 만든 자연이 주는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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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디지털 기술로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전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넓은 공간과 첨단 기술로 몰입감을 주는 것이 특징인데요.

코로나 사태 속 디지털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느낌은 어떤 걸까요?

이승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展, 서울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9월 25일~내년 4월 4일

빛이 만든 거대한 폭포, 사람은 바위 같은 존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