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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국위선양 최첨병, 파병부대의 한가위..."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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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곳곳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장병들이 있습니다.

해외 파병부대 장병들인데요, 추석을 맞아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끝없이 펼쳐진 사막 한가운데로 거침없이 몸을 맡기는 아크부대 병사들.

4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도 이들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병사들과 한 팀을 이뤄 고공침투 훈련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