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해변 휴양지로 유명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머틀 비치의 지난달 25일(현지시간) 광경입니다.
잔잔하던 바다에서 순식간에 용오름이 만들어지더니 곧바로 '광풍'이 됩니다.
이 토네이도는 예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변을 휩쓸었다고 합니다.
바닷가에 있던 사람들이 가까스로 몸을 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토네이도가 육지 쪽으로 이동하면서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해변에 있던 의자, 파라솔 등 각종 집기들이 토네이도에 빨려들며 공중에서 날아다니다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는 장면이 주민들의 눈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손수지>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잔잔하던 바다에서 순식간에 용오름이 만들어지더니 곧바로 '광풍'이 됩니다.
이 토네이도는 예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변을 휩쓸었다고 합니다.
바닷가에 있던 사람들이 가까스로 몸을 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토네이도가 육지 쪽으로 이동하면서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해변에 있던 의자, 파라솔 등 각종 집기들이 토네이도에 빨려들며 공중에서 날아다니다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는 장면이 주민들의 눈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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