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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토론 방해 93번 가운데 71번은 트럼프"..."토론 진행방식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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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바이든 후보 사이에 첫 대선 TV토론이 진행됐는데요,

끼어들기와 상호 비방으로 사상 최악이었다는 혹평이 이어지자, 토론회 주최 측이 토론 진행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조승희 기자!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숫자에는 차이가 있지만 끼어들기와 상호 비방이 눈에 띄었는데요, 대선 토론위원회가 토론 진행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