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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다나병원 재검자 일부 확진 판정…선별진료소 검사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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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병원 재검자 일부 확진 판정…선별진료소 검사 발길

[앵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확진자가 33명으로 늘었습니다.

재검사를 받은 사람 중 일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인근 도봉구 선별진료소에는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꼼꼼히 문진표를 작성합니다.

온몸에 방역복을 입은 보건소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