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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신규 환자 두자릿수로 꺾이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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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자릿수가 됐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하루 만에 다시 두자릿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여느 해보다 긴 이번 한가위 추석이 코로나19 재유행의 또 다른 시작이 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불안합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코로나와 처음으로 함께하는 고향 가는 길은 뭐든 게 불편합니다.

그나마 시름을 던 것은 연휴 첫날보다 신규 환자가 많이 줄었단 겁니다.

하루 70여 명, 순수한 의미의 국내 발생 환자만 따지면 60명을 조금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