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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엉터리 투표용지 10만 장 발송…벌써부터 '불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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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뉴욕에서는 유권자의 정보가 잘못 인쇄된 투표 용지가 무려 10만장 가까이 발송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선관위 측은 단순 실수 였다고 해명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투표'라고 주장 하면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Young man, there's no need to feel down. I said, young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