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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YTN 실시간뉴스] 박근혜 정권 당시 청년위원장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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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 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시효 마지막 날인 어제, 현직 국회의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명이 넘는데,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 가족·지인 모임과 병원 감염 등으로 인한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32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점에서 열린 친구 모임에서는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채 파티를 하고 즉석만남까지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