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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현역 20여 명 줄줄이 기소…개헌저지선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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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총선 출마자의 공직 선거법 공소 시효가 어제 만료됐습니다.

국민의힘 10명, 더불어민주당 7명 등 현역 의원 20여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직선거법상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기 때문에 재판 결과에 정치권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