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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이슈 컷] 진짜 인성에 문제 있었네…벼락스타 유튜버들 사생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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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로 방송가의 유망주로 떠오른 이근 대위가 잇단 구설에 휘말렸습니다.

채무불이행 논란에 이어 과거 성추행 전력과 폭행 전과까지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며 충격을 줬는데요.

최근 이씨가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난 성추행 사실을 부정하는 입장을 낸 것과 관련해 피해자 측 변호사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가해자인 이근 대위는 이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에 급급한 발언을 일절 중지하고 더는 어떤 언급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유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