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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부산 요양병원 확진자, 200명 몰린 재개발총회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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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 발표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110명으로 절반 이상이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어제도 이곳에 환자 1명이 숨진 가운데, 확진자 1명이 부산에 있는 모델하우스와 재개발조합 총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NN 강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