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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조조할인] 프렌치 집시 밴드 '더스키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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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로 설 곳을 잃어버린 예술인들을 위해 마련한 뉴스 속 작은 공연장, 프로젝트 불금 조조할인.

오늘은 다양한 악기로 일상 속 낭만을 연주하는 프렌치 집시 밴드, '더스키80'을 소개합니다.

◀ 영상 ▶

[앵커]
"제일 큰 악기를 들고 계신 분께서 소개 한번 해주십시오. 우리 팀은?"

[김대호/콘트라베이스]
"우리 팀은, 일상의 낭만을 노래하는 얼렁뚱땅 프렌치 집시 밴드 더스키 8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