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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슈 컷] 식당은 파리 날리는데 사치품 시장은 초호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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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어려워진 경제 상황.

영업시간을 늘리고 쉬지 않고 일해도 월세와 대출금을 갚고 나면 남은 건 빈손 뿐이라고 합니다.

소상공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가 코로나19의 재확산 이후 매출액이 90% 이상 감소했다고 답했는데요.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여행업 역시 올해 3분기까지 약 5조원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