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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가을 재유행 현실화…美·유럽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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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재확산이 미국 대선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측근이 확진판정을 받아 유세가 중단 됐습니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가을철 재유행이 시작됐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선 가도에 코로나 변수가 계속 영향을 미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