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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자막뉴스] "24시간 문 열어요" 동네 슈퍼의 스마트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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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 '심야 무인 운영' 스마트 슈퍼로 변신

직원 없는 시간에는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마트 슈퍼, IT 기술 활용해 동네 슈퍼 경쟁력↑

인건비 지출 없이 매출 올리고 일손 더는 효과

컨설팅 패키지·최대 5천만 원 저금리 융자 지원

깔끔한 진열 물품과 셀프 계산대까지.

마치 편의점 같은 이곳은 24시간 문을 여는 스마트 슈퍼로 변신한 오래된 동네 슈퍼입니다.

무인 매장으로 운영되는 자정부터는 이렇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넣어야만 슈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직원이 없는 시간에 술과 담배를 사는 건 제한됩니다.

스마트 슈퍼는 디지털화를 통해 동네 슈퍼가 편의점처럼 24시간 열기 어려운 점을 보완했습니다.